야간 실장님과 미팅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길래,

너무 크지 않은 아담사이즈에 슬래머 몸매

얼굴은 섹시한 스타일이 좋다했다.

실장님이 오로라를 추천!

오로라, 이름부터 뭔가 느낌이 있다.


코스는? 당연히 클럽!

샤워하고 대기 좀 하다가 클럽 입장,

그리고 오로라를 만났다.

슬림하면서 가슴과 엉덩이는 살아있는 슬래머 몸매!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와꾸!

와꾸,몸매 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복도에서 오로라와 서브2명이 서비스 해줬다.

관전하면서 사까시 받으면서 가슴애무받으면서

뒤치기로 섹스하면서 화끈하게 즐겼다.


그리고 오로라와 방으로 들어가 담배타임

착붙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스킨쉽

분위기 느낌 다 좋았다.

서브로 바다가 들어와 사까시 해줬다.

이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해야 할 시간

오로라의 리드로 서비스 받았다.

샤워서비스 후 물다이침대에 누웠고,

따듯한 아쿠아를 뿌려주고 서비스 시작

너무나 부드러웠고 입,손,몸 다 잘쓴다

서비스를 어찌나 잘하던지

애국가 4절까지 속으로 부르며 겨우 참았다.

침대에서도 계속 서비스 하는 오로라

사까시 잘한다.

결국 참지 못하고 하고싶다 요청을 했고

그대로 오로라와 섹스를 즐겼다.

자연스러운 반응과 엄청난 쪼임에, 너무나 흥분되었고

긴 설명 필요없는 불떡섹스를 즐겼다.


오로라....비쥬얼,서비스,섹스까지....

이 여자 보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