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건마 ] [ 강남-라떼 ] 사랑

후기도우미7 0 1986

연휴 시작되기전  마지막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라떼  문의를합니다  늦은시간이라  예약이 버겁긴 했지만

 

마침 접견하지못했던  사랑 매니저 추천 받아  현장으로 날라갑니다  안내를받고 방에 들어서니 늘씬한 체구에  민삘 귀염 와꾸의 자태를 뽐내며

 

사랑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여 ^^   하이텐션에 귀염 외모 귀여운말투덕분에 다소 정신이없다느끼다가도 그런매력에 점점 빠지게 되는  시간

 

이었네여 간단히 씻고 오라해서  후딱 씻고 침대에 들어서니  어리숙하지만  건식으로 피곤함을 날려주네요 먼저 본인이 마사지는 메롱이라고  이해해달라고하니

더귀엽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슬슬 워밍업의 때가 되었는지  야한 손놀림으로 이곳저곳을 공략 해주더니 혀놀림과 미끈한 다리사이로


앞뒤 하뵷까지  개운한 마무리를 하였네요  대체적으로 미모는는 최고점을 주고싶고 마인드또한 말도 이쁘장하게하고 섭스 내용도 훌륭했습니다 즐거운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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