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24 0 345

강남 쪽에서는 제일 다니기 좋은 5월스파.




반갑게 반겨주는 실장님은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ㅋ




제가 보고 싶은 언니가 있었어서 출근했는지 물어보고 지명해달라고 한 다음




계산 마치고 안 쪽으로 갑니다.




먼저 온 손님은 많지 않았고 , 대기 적당히 있겠다 ~ 생각하면서




바로 벗고 ,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 , 앉아서 잠깐 담배피고 화장실 갔다오고 하면서 잠깐 기다렸다가




스텝이 와서 , 안내해준다고 할 때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이후 , 잠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서로 인사한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시작하면서 어디 더 받고 싶거나 불편한 곳 있으면




받다가 말하라고 하시고 , 천천히 ~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좋고 시원합니다.




평소에도 .. 여기에서는 항상 시원하게 잘 받았었고 , 이번에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제가 원하는대로도 해주시고 , 알아서 해주실 때도 너무 잘 해주셔서




받다보니 거의 배드랑 일체화 된 느낌으로 ~ 완전히 뻗은채로 받게 되었습니다 ㅎ




찜마사지도 받다가 너무 따뜻한 나머지 정신줄 놓은 ㅎ




그렇게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줘서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서 끝났습니다.




기분좋은 마사지 이후에는 서비스 타임.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나나 언니.




전에도 봤지만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 몸매가 많이 좋습니다.




제가 슬림파인데 , 진짜 괜찮다 생각이 드는 몸매에요.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금방 벗고 올라와서 ,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애무 스킬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상체 ~ 하체 순서로 애무를 해주는데 , 혀랑 입술의 느낌이 너무 괜찮았고




언니가 대충 안하고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제가 받을 정도로 ...




아주 괜찮게 받고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기를 기다렸다가 합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고 , 제가 슬림한 언니들 좋아하지만 확실히 떡감은




이런 언니들이 훨씬 좋습니다.




구멍 속도 엄청 뜨거워서 , 오래 못 버티고 금방 싸고 끝나버렸네요 ㅎ




마사지도 , 서비스도 모두 대 만족했고 , 다음 번 방문도 ... 기대가 됩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