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왔네여.점심에 밥 묵으면서 소주 한잔 하는데 같이 밥 먹던 형이 맛사지 받고 싶다해서 예전에 가보았던

설명하니 가자고 하네여 그래서 하던일 미루고 형님하고 다녀왔네여 결제는 형님이 해주니 다음엔 제가 계산 해야죠 C코스로 진행 했읍니다 이만원 더내고 한번 더 한다고하니까 C코스로 결제 하시네여 여기는 싸우나 시설에 목욕탕에 몸도 담굴수 있어 좋은것 같아여 첫번째 아영 언니 써비스 해주는데 술 먹고 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걸리네여 절나게 힘들어 하네여 힘들게 마무리 했읍니다.

맛싸지 선생님 들어오는데 얼굴은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안마 잘 히시네여 뭉쳐던게 꾹꾹 잘 풀어주네여 여기는 예전에도 느꼇지만 선생님들이 실력들이 좋아서 한시간 받고나면 몸이 풀리는게 느껴 집니다 성이 경씨 라네여 경선생님 전립선도 해주는데 한번 빼고나니 잘 안서네여 ㅜㅜ

똑똑 언니 들어 오는데 어두운 방 불빛을 조금 환하게 올려주네여 이름은 민서 얼굴도 이쁘고 슬림해서 서비스도 상당히 잘 합니다 두번째는 힘들줄 알았는데 첫번째보다 더빨리 끝냈네여 이 언니 상당히 괜찬습니다.

만족하게 마무리 입으로 받아주고 좋네여 기분좋게 나왔습니다.다음에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