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3호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예전 없어진 시설에 3호가 지명이여서 이 3호가 그 3호인가 하고 본건데 아니내요 ㅎㅎ

그래도 뭐 비쥬얼이나 서비스가 상당히 좋아서 즐달 하고 왔습니다.

혼자사는 여자 방처럼 향기좋고 쾌적 합니다.


문열기 전까지는 내가 아는 그 3호인가 생각만 났는데 ㅎㅎ

문여니 아니내 ㅋㅋ 였습니다.


160 초반의 키에 가슴은 적당한 사이즈 말랑입니다.

몸매나 비쥬얼은 그 3호랑 거의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보기좋은 슬림라인의 예쁜 몸매를 지녔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비쥬얼 좋은편입니다.

건마의 경우 쇼파티임 하고 씻고 하고 하면 시간이 얼마 없기에


침대에서 바로 애무부터 받습니다.

애무도 부드럽게 잘하고 사끼시도 깊숙히 넣어 돌려주는데 지금도 여운이 남내요.

여상 부비때는 참 애매모호하게 만드는데 사정할 뻔했습니다.

여상 부비 후배위 부비 정자세 하비욧 다 만족했습니다.

귀두가 까질 정도로 문질했는데 참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사정하고 얘기 잠깐 하다가 나왔습니다.

 

항상 2% 부족한 건마이지만 시간되고 여유있으면 재접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