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건마 ] [ 당산-M ] 미나

후기도우미32 0 552

 M 스파.


지인이랑 강서구에서 술 먹다가 당산으로 넘어가서 M 스파 입장.


영등포에도 스파나 안마 몇 군데 있고 그런데


둘이 같이 다녀본 결과 , 여기가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경험으로 ... ㅎ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좀 있긴 했습니다.


그래서 계산하면서 물어보니까 대기 시간 좀 있고 기다려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상했던 거라 OK하고 계산한 다음에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대기.


같이 평상에 앉아서 , 얘기 좀 하면서 음료수 꺼내먹고 하고 있으니까


대기 금방 지나갔고 , 직원이 확인하고 ,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 마사지.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고 ,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40대 초반쯤 되는 분인데 , 이미지 괜찮았습니다.


인사하고 , 엎드려서 힘 풀고 편하게 엎드린채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무난한 편으로 , 불편한 것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고 ~


그냥 편하게 누운채로 받기 딱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받으면서 대화 좀 하고 하면서 , 시간이 지나니까 ... 어후 몸이 완전히 늘어집니다.


시원하게 잘 하기도 하시고 ,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해주기도 하고 ...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시간 체크하고 전립선 해준다고 할 때 전립선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 몇 분쯤 받고 나서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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