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은 제휴업소

출근부를 부지런히

살펴봅니다. 

마우스가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다

사당 투유

출근부에서

딱 멈춰버리네요.   

섹시한 눈빛의

마성녀

세은이가

출근부에 보이기

때문이죠. 

가즈아 ~~

세은이 보러  

gogo!!  

투유는

사당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친절하신 실장님

설명을 잘 들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사당역에 도착하여

투유에 입성~

남실장님 안내로

티에 들어가

천천히 세은이를

기다려 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티에서 예약한 매니저를

기다리는 마음은 처음이든

아님 여러번이든

매번 설레이는 마음이 드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감정인지 ?   

노크소리와 함께

오늘의 주인공

세은이 입장 !!  

들어오자마자

알아보며

내 옆에 착

매미작동!!  

남심 자극

여인의 향내가 솔솔

피어나는 짙은 머릿결,

과하지 않은 화장을

예쁘게 한

어여쁜 페이스,

봉긋봉긋하게

솟아오른

물방울 미드,

굴곡진 바디라인을 따라

그 끝에 보이는

애플힙,

여자여자한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세은이의

모습입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세은이의 두손을 잡고

아이컨텍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서로 거리낌 없이

일상의 이야기를

자연스레 합니다.

경청하는 자세도

좋고,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는

세은이를 보면

전혀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세은이 어찌

지냈어?

더 이뻐지는것이

누구생긴겨? ㅎ

엥~~내가 누가

생기겠어

옵빵말고 ㅋ

헐~~~

말을 어찌

기분좋게 요렇게

이쁘게 잘한다냐 ㅎ

옵빵이가 나

보러와주니

조아서 그렇지 ㅋ)  

세은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세은이의

야릇하고

묘한 섹감이

도는 눈빛을

쳐다보며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입술을 훔치고,

개꼴릿한 물방울 미드와

굴곡진 바디라인

끝에 보이는 애플힙을

스담스담하니

황홀했던 짧은 1시간이

순삭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