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는 방문이라 살짝 마음이 들떴네요. ㅎ

엘베 문이 열리고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그래도 몇번 다녔다고 제 취향을 기억해주시는 실장님!

새로온 친구가 있다며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친구라네요~

보미~ 추천받고 약간의 기다림 후에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아담한키에 이쁘고 섹시한 베이글 몸매네요 

만나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나누고 

웃음이 많아 대화하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패쓰하려는데,

보미가 짧게나마 해준다고 잠시 받았습니다.

헛~ 받기를 잘했다는 생각 드네요

특히 똘똘이 애무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따봉 x 100!

현자타임 올뻔한거 겨우 참고 침대로 이동해서

탐스러운 가슴도 모아모아 하우두유두 서비스좀 해주며

보미의 반응을 보는것도 또다른 흥분을 야기합니다.

아랫동네 애무해주는데 물이 생기는게 느껴지며 맛도 느껴지네요

기다리던 본게임에 들어서는 삽입을 하는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게 정말 욜라뿅따이~ 따봉느낌 좋네요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즐기다가 인생샷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맥을못추고 현자타임으로 늘어져 버렸네요 암튼 또보고싶은 언냐입니다.  

mz의 보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