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병점-킹스맨 ] 시연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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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20:49
베트남에서 왔다는 뉴페이스 수희를 만났어요
방에 입장하자마자 되게 팔짱끼면서 활짝 웃어주면서 바로 애인모드
해주는 마인드에 아 오늘 설레게 잘 싸겠거니 했습니다
바로 씻으러 가서 구석구석 샤워 서비스 그리고 샤워 다 끝나고
나갈려고 하니까 갑자기 씨익 웃더니 무릅꿇고 노예모드로
목까시 5분동안 해줘서 정말 입싸 할뻔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가자마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혓바닥으로 다 구석구석 햟아주고
간지러워 죽을뻔 했습니다 간지러워하니까 되게 장난거는데 설렜습니다..살짝...살짝...ㅎㅎ
바로 여상위로 해주는데 진짜 피스톤이 눈에 안보일정도로 쓱싹쓱싹 되게 빨르네요
무슨 운동했나요?? 어떻게 이렇게 꼬추 뽑힐뻔했어요 오랜만에 ㅎㅎ
더 하고 싶었는데... 여상위에서 토끼 되버려서 마무리 해버렸다능...
이것저것 더 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일단 당분간은 수희로 물 계속 뽑아야 겠어요
담번에 도 후기 작성할게요 ㅎㅋㅎㅋㅎㅋ 즐달 했습니당 오랜만에 ㅎ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