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은미

후기도우미7 0 463

하루의 시작을 은미와 함께~ ㅋ 오랜만에 들려서 즐달하고 갑니다~ ㅋ

쉬는날 어디 갈 곳이 없어서.. 계획해두었던 방문이었습니다.

큰가슴이라 땡겼는데  서비스도 하드하게 받아 개이득 감사합니다~ ㅋ

솔직한 후기 적으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면, 와꾸 좋습니다

말랑말랑하니 만지기 딱 크고 좋은 가슴으로 저글링하기 딱 좋습니다 ㅋ

마인드 좋네요 샤워도 서비스도 야무지게 하려고 하네요 ㅋ 입압이 좋음 ㅋ

ㅂㅈ가 맛있네요 애액 점도가 딱 적당하고 노질로 하는데 은미도 느끼는게

느껴지고 살짝 깊게 눌러주면서 클리쪽 비벼주니까 자지러짐 ㅎ

2샷 잘 마무리하고 가슴갖고 놀다가 갑니다 ㅋ 뭔가 외로웠는데 기분 싹 풀렸네요~

ㅎㅎㅎㅎ 다음에는 애널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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