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동-플라워 ] 엠마
다른 후기에 있는거처럼 한국말을 잘합니다 근데 문장으로 하는게 아닌
단어 단어 이렇게 한국말을 쓰는데 잘합니다
물한잔 마시면서 엠마를 제대로보니
확실히 육덕입니다 제 기준에선 육덕 이상인거 같은데
각자 취향이 있으니 직접 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페이스는 2번째프로필이랑 비슷한 씽크를 하고있습니다
자연F 크기를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빠르게 페이 주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뒷판부터 씻겨주는데 가슴으로 부비부비하면서
양손은 제 가슴과 핸플을 해줍니다
컨트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순간 갑자기 뒷구멍으로 손가락이 훅 들어오네요
깜짝 놀라서 저도모르게 억 하니까
엠마가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느낌이 뭔가 오묘하네요
아무래도 전립선자극과 같이 핸플을 해주는데
여기서 바로 사정 할뻔했습니다
겨우참고 앞판 씻겨주는데 바로 BJ가 훅들어옵니다
꽤나 깊고 빠르게 해주네요
근데 여기서도 전립선을 또 자극시킵니다
저도모르게 그만 그만 소리지를 뻔 했습니다
거의 핸플코스같은 샤워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엠마가 제손을 위로 올리더니
가슴 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 짧게하고 바로 BJ로 들어가는데 소리가 예술입니다
BJ를 엄청잘합니다
BJ하면서 또 전립선자극 시키고 제 다리를 확 올리더니
응까시를 해줍니다
최근 다녀온 휴게텔 언니중에서 서비스가 탑인거 같습니다
다시 BJ를하는데 이미 CD가 장착이 되있네요
언제 장착시켰는지도 몰랐습니다
엠마의 여상으로 시작해서 자연 F컵을 맘껏 만지고 빨다가
정자세로 강강강하다가 엠마의 큰엉덩이를 보고 후배위를 놓칠순 없다 싶어
후배위로 강강강하다가 점점 신호가 빨리와서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앞뒤로 다 털린 기분이였습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