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에 야간조 중 하면 설아를 보고 왔습니다 ㅠ

지난번에 한번보고 워낙 맘에 들었어서 또 보려고 무단히 실장님을 괴롭혔는데..

거의 한달을 넘어서야 재접을 했네요 ㅋ

대학생활을 하는 친구라 중간고사도 있고...했어서 바빴다고 하네요 ㅋ

설아는 일단 딱 보면 ㅋㅋ 귀엽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하고 ㅋㅋ 외모도 홀복입고 있지 않으면...

10대로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이 동안이에요.

화장기도 거의 없어서 더 어려보이는 것 같네요.

그런데 또 벗겨놓으면 나름 궁댕이고 튼실하고

가슴도 꽉찬 B컵이라 마냥 어린아이는 아니더라구요.

서비스는 ㅋ 나름 애써서 열심히하는데 ㅋㅋ 약하긴 합니다

막 빼고 그런다는 의미가 아니라 ㅋㅋ 스킬이 능숙하고 그러진 않아요

역립반응은 음.. 되게 참으려고 끙끙대는 것 같은 모습이 귀여운 그런 느낌이네요.

마무리 핸플도 서둘치만 나름 열심히하고 ㅋㅋㅋ

진짜 NF같은 느낌이 풀풀풀나는 그런 친구입니다.

뭔가 풋풋하고 때묻지 않은 그런느낌이 들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