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항상 내상걱정 없이 ~ 방문하는 업소 중 한 곳입니다.

당산역에 도착해서 , 바로 가게로 입장한 후 ~ 실장님부터 만났습니다.

짧게 대화하고 , 빠른 계산 후 키 들고 입장합니다.

안 쪽은 넓고 , 대기실이나 라커 괜찮습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 샤워하고 나온 뒤에 , 직원이 안내해줄 때까지 대기.

오래는 안 걸렸고 , 금방 안내해준다고 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례가 왔을 때 ,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룸으로 들어갔고 곧 이어 관리사님 입장.

인사하고서 , 엎드리니까 준비하실거 하시고 곧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적당한 압에 , 아프지않게 잘 배려해주셨고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받고 있으니 ~ 느낌 좋고 개운 합니다.

마사지 하면서 계속 체크하거나 , 아니면 가벼운 대화라도 나누면서 ~

분위기 편안하게 기분좋게 받을 수 있게 해주셨구요.

눈 감고 계속 받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코 골면서 ... 딥슬립을 했더군요.

정말 관리사님 말로는 갑자기 잠들더니 엄청 코 골면서 푹 잤다고 하셔서 ;;

나중에 일어나서는 좀 민망했네요.

푹 자고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전립선은 오래 안 받아도 금방 느낌이 올 정도로 좋았구요.

받고 좀 있으니까 금방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서로 교대했습니다.

관리사님 나간 다음 , 들어온 매니저님은 얼굴부터 몸매까지 다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옷 벗는데 ... 뒤태가 ;; 꼴리네요 ;;;

감상 후 , 준비를 마친 언니의 애무로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간단하게 해주는데 ~ 삼각애무도 괜찮게 잘 합니다.

무난 ~ 하게 애무 받으면서 있다가 언니가 이제 하자고 하고 콘 씌워줘서

그때부터 합체 시작.

연애감 괜찮았고 , 위에서 할 때부터 대충 안 하고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아래에서 ... 언니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대도 진짜 자극되고 좋았구요 ㅎ

좀 하고나서 체위 바꿔서 하는데 다른 체위도 보이는 뷰나 떡감이나 다 좋았습니다.

정말 대 만족했고 , 시간내에 시원하게 사정한 뒤에 기분좋게 퇴실 했습니다

수호라는 언니였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 괜찮은 언니였네요 ㅎ

무조건 추천드리구요 ~ 이 정도면 다른 분들이 보셔도 내상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후기 마치면서 ... M 스파 또 가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