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금요일 저녁 이대로 집콕은 아쉽고...

설레임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이랑 통화하고 나미 가능하다고 하여 

접견하고왔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올라가니

키작고 아담한 나미가 반겨주네요 

텐션이 일단 엄청좋습니다ㅋㅋ마치 오래동안 만나온

거처럼 대화도 이어나가고 키는 일단 작습니다

15x에 몸매는 슬림한편이고 얼굴 이쁩니다

그리고 입담이 좋아 일단 시체족도 만족할만 한거같아요

씻고 나와서 대담하게 얘기합니다 마사지받을꺼냐고..

그래서 패스를 외치고 올탈을 합니다 

키작고 슬림한데 가슴은 큽니다ㅋㅋㅋC컵이상 되보이는데

촉감도 좋습니다 애무시작하는데 자극적이고 

중간중간 얘기도 해주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충분히 만족할수있습니다ㅋㅋ

내려와서 bj해주는데 상급스킬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해주는 약간 부끄러워

하면서도 여기저기 해주는ㅋㅋㅋ이게 훨씬 나은거같아요

그렇게 손으로 갈아타서 해주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시체족이나 아담한거 좋아하시는분 추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