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지수
휴일에 너무 잠만 잤더니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마사지를 받을때가 된거갔습니다
완소 마사지 카이에 연락했어요
지금 오면 대기 없다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냅따 꼬우~
음. 먼저 온 사람들이 있네요 ;;;;;
일단 키를 받아들고 일단 씻으러 들어갔지요
뜨끈한 물에 몸좀 지지고 샤워를 마칠라 하는 차에
모시겠다고 하네요 타이밍 죽이네요
방에 들어가 누워있는데 똑!똑!
안녕하세요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여리여리하게 생기셨네요
이름이 신 이랍니다. 성격이 쏘쿠울~~ 여기저기 눌러주시는데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퍼요 했더만 뭉쳐서 그렇다고 좀 참으라고하시네요
아픔이 지나니 내몸은 연체동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축 늘어지네요
이때 바지를 반쯤 내리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음.... 아.....
이 느낌은 뭐지? 똘똘이도 근육이였음....
근데 이놈은 늘어지지않고 마시지를 해주면
축 늘어져야하는 근육이 자꾸 올라오네요 뭔가 창피하고..
마음으로 다른생각을 해도 자꾸자꾸 올라오네요
똘똘이가 마사지를 받고잇을때 똑똑
벌컥 열고 안녕하세요~
이쁜 여자분이 들어왔어요
어떻하지 똘똘이가 화내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고 이쁜 여자가 위옷을 훌러덩!
지수라네요 처음 봤는데 얼굴 몸매 아주 베리 나이스
뭐라뭐라 했는데 기억이 자알 나질안네요...
얼굴이 천천히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괴롭히기 시작;;
한창 화가 나있는 녀석이라 돌아버리는 줄 알았지요
그래도 나의 오른손 녀석은 지수의 찌찌를 공략중이었습니다.
점점 부드러운 입에 홀려 똘똘이 녀석이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합니다.
그때 말했죠 나올꺼같다 그런데 입을 때지를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