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연

후기도우미26 0 317

어제 오후에 너무 바쁘고 업무량이 많아서


단시간에 많은 일을 하다보니


어깨에 무리도 많이 오고, 몸이 굳어버려서


몸도 풀고 기분도 풀어버리자는 마음가짐으로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집에서 가깝긴 하지만 걸어서 왔다갔다하기엔 귀찮기도 하고


새벽녘엔 발렛부스에 아무도 없어서


주차 비용도 안드니까 그냥 자차로 이동합니다.


주차를 하고 락카 키를 받고


사우나 이용도 하고 


시간이 많지 않으니 30분 코스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방에 누워서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니 금방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셨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몸이 풀려서 축 늘어지기도 하고


식곤증 때문에 나른해져서 그만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고 저를 깨우시고는


바지를 벗기고 똘똘이 위에 수건을 덮어놓습니다.


조그만 수건 아래로 관리사선생님이 양 손을 넣어서


문지르고 주무르고 하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인지 더 야릇하고 꼴릿하게 느껴지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 쯔음 화사하면서도 섹시한 옷을 입은 언니가 들어옵니다.


청순해보이기도, 섹시해보이기도 하지만


몸매는 완전 섹시 쪽에 가깝네요.


언니 이름은 도연입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단발 머리에 하얀피부라 첫 인상은 되게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두피마사지를 하면서 저를 보고 웃음을 짓는데


눈웃음도 굉장히 매력적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상의를 내려서 허리춤에 걸치고


상체를 내놓은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화장해서 얼굴이 뽀얀게 아니였고 그냥 원래 피부 전체가 다 뽀얀 언니였나봅니다.


일어나서 끌어안고 싶을만큼 부드러워 보이고


뽀얀 피부 탓인지 언니 가슴도 되게 이쁘고 봉긋하고 핑두였습니다


말투에 애교도 많이 섞여있고 애무 스킬이나


마인드나 몸매, 얼굴까지 삼박자가 두루 갖춰져있어 더 흥분됩니다...


도연이한테 절정이라고 못참겠다고 얘기하니


빠르게 입을 갖다대고 다 받아주고 나서 가져온 가글로


입에 물고 청룡서비스를 해줬는데 정말 청룡열차 타는 것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였습니다.. 도연이가 배웅해주는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나중에 너 보러 또 올게^^ 라고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존슨이 저릿저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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