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 오피 ] [ 선릉-올리브 ] 세아

후기도우미31 0 451

땡겨서 올리브 다시 예약했습니다. 


     누굴 볼까 하다가 세아가 출근했군요.


     하나도 하라도 보고 싶지만 일단 출근이 많지 않은 세아 예약 넣어봅니다. 




     올리브는 아무래도 자차보다는 지하철이 편합니다. 역에서 가깝거든요.  


     차는 던져놓고 부랴부랴 지하철로 시간 맞춰 이동합니다. 


 


      후다닥 이동해서 문을 여니 여전히 이쁜 세아가 반겨주네요.  


      올리브 언니들은 다 이쁘지만 전 민필과 룸필의 중간인 세아가 마음에 듭니다. 


 


       그동안 뭐하고 지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니 시간이 휘리릭 흘러갑니다.


       이러다 애기로 끝나겠다 싶어 샤워하러 갑니다.


       쓱쓱 닦고 침대로 오니 슬림하면서 슴가 크기 적당한 세아의 몸매가 들어옵니다.


       냅다 가슴부터 후르륵 짭 해보고서 아래로.. 


       반응좋고 부드럽고 수량 만땅입니다.  실컷 맛보고 자세 체인지해서 수비모드로..


     


        bj하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눈으로도 감상하고 .... 아우.. 좋습니다.


        못참겠어서 진입... 좁고 따뜻한 느낌에 정상으로 하다가 여상 체인지..


        아래서 보다가 다시 뒤로.. 마구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휴 또 즐달했습니다. 


 


         NF언니들도 새로온듯 한데 궁금하고 기존 언니들도 보고싶고.... 


         체력관리 잘해야 할 듯 합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