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복숭아 ] 유나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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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8:44
유나 매니저를 예약하고 접견하고왔습니다~~
유나 몸매를 스캔해보니 탄탄한 바디 몸매가
겁나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가볍에 태국어로 사와디캅 하면서 인사하니
웃으면서 태국어 할줄 아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몇몇 단어들을 알고 있다하며
제가 태국어로 안아줘~ 라고 말하니 엄청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안아주는데 제가 태국어로 뽀뽀 하니깐 완전 마음에 들어하면서
뽀뽀가 아닌 찐하게 키스를 해주더군요~~
그렇게 인사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웃겨 주니깐 완전 제가 호감이라고 좋아하더군요.
저도 영어는 좀 하기에 대화에 큰 무리가 없었고
그래서 이야기도 잘 통했던거 같아요.
집에서 샤워하고 온 관계로 양치 및 손만 깨끗이 씻고 나오니
유나가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면서 머리를 쓸어 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