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귀욤귀욤한 느낌으로 귀욤뽀작한 외모의 소유자 입니다.

 

몸매는 약통 체형에 애교뱃살 살~짝 있는데 뭔가 애기애기한 몸매의 소유자네요.

 

150cm 중반의 아담한 키에 상체는 약통느낌에 살~짝 육덕감 있는 몸매로

 

한손에 착! 감기는 C컵 미드를 장착.

 

의느님의 손길을 빌리긴 했지만 이물감 크지 않으면서 모양도 이쁘게 잘 잡혀있고

 

촉감도 말캉말캉하니 만지는 맛이 있는 미드네요.

 

하체는 허리부터 골반라인은 약통느낌으로 빠지다가

 

힙라인은 육감적으로 나와 주셔서 후배위를 기대하게 만드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보통의 태국처자 정도의 어두운 피부톤과 전체적으로 보드라운 피부 감촉을 지녔습니다.

 

처음 입장해서는 살~짝 어색한 감이 보이는데 대화 이어가면서 분위기 풀어주면

 

웃음도 많아지고 장난도 쳐오기도 하고 애교도 부려 주면서

 

찰싹 붙어서 매미과 애인모드 전개해 주네요.

 

한국어는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 영어와 번역기 사용해서 소통했는데

 

주도적이지는 않아도 대화에 호응도 잘 해주고 잘 웃어줘서

 

대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연애 마인드는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잘 받아주고

 

리드해주면 리드해 주는 대로 잘 따라와 주는 순종적인 타입이네요.

 

연애 후에는 마사지도 해주는데 진짜 열심히 해주고 꽤 시원하더라구요.

 

마사지 해주고는 옆에 찰싹 붙어서 소중이 쪼물딱 거리기도 하고 애교 부려주면서

 

매미과 애인모드 들어와주면서 꽁냥한 느낌 유지 해주네요,

 

샤워 서비스는 손으로 앞 뒤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

 

가벼운 터치도 잘 받아 주면서 스무스하게 샤워 서비스 진행해주고.

 

사전 BJ는 따로 없었지만 요구시 충분히 해줄 듯 보이네요.

 

누워 있으니 옆으로 와서 소중이 쪼물딱 거려 주면서 예열 해주고는 서비스 스타트.

 

가슴 애무는 입술로 흡입력 있게 빨아주면서 손으로 반대쪽 가슴 쓸어주고

 

쓱~ 내려가서 알까시는 혀로 전체적으로 훑어주다가 부분부분 굴려줍니다.

 

소중이 BJ는 귀두 자극 해주며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기둥타고 쑥! 내려와 주면서 입안에 넣고 준목까시로 흡입력 있고 속도감 있게

 

하드한 느낌으로 진행 해주는데 연애 하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입보지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BJ였네요.

 

역립반응은 은은한편 입니다.

 

키스부터 하는데 적극적이진 않아도 크게 빼지는 않고 스무스하게 받아 주네요.

 

귀와 목 혀로 자극 해주니 간지럽다고 움찔움찔 하며 반응 해오고.

 

혀로 꼭지 애무 해주니 은은하게 신음하다가 옆구리 골반타고 내려가서

 

허벅지 쪽 애무 해주니 여기도 간지럼을 타면서 살짝 자제 요청해 와서

 

바로 소중이 역립 들어가서 클리 자극 해주니 움찔움찔하면서

 

은은하게 신음 소리 내뱉기 시작해서 조금씩 허리 들썩 거리면서

 

느끼는 듯 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상위는 라이딩 스킬 위주로 허리 돌려가면서 스피디한 느낌으로 진행 해주고

 

허리 위로 올려 치면서 튕겨주니 끙끙거리는 신음 터트리면서

 

템포 맞춰서 파워풀하게 방아찧기 시전해오네요.

 

후배위는 기본 도기자세로 진행하는데 간들어지게 신음 해오다가

 

양쪽 팔 잡고 당겨주면서 깊게 넣어주며 펌핑 해주니

 

격하게 신음 내뱉으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정상위는 천천히 스무스하게 펌핑 해주니 은은하게 신음 하다가

 

속도 올리면서 깊게 넣어주니 끙끙거리는 신음 해오며 다리로 허리 감싸고

 

당겨오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위에서 찍어주면서 강하게 펌핑해주니

 

격하게 신음 내뱉으며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외모와 몸매적으로는 귀욤뽀짝이라는 단어로 모든 것이 설명될 만큼

 

귀욤귀욤함이 터져 나오는 친구입니다.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하드하면서 자극도 강한편이고 진짜 열심히 해주면서

 

뭐 하나라도 더해주려는 마인드가 보이더라구요.

 

애인모드도 매미과로 찰싹 붙어서 꽁냥꽁냥한 느낌 끝까지 유지해주고

 

연애에서도 반응도 좋은 편이고 잘 따라와 주면서 같이 즐기려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무난하게 즐달림으로 이어진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