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나연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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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8:52
나연의 피부가 무척이나 곱네요.
몸매도 이쁘고 잘 온것 같습니다.
나연에게 먼저 애무를 시전합니다. 자세를 잡아주네요.
그렇게 서로를 애무한후 비품 착용한 똘똘이를
나연의 소중이에 꽂아 넣었습니다.
적당히 물이 오른 나연의 소중이는 따뜻했네요.
살살조여오는 소중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했고
따스하게 좋은 느낌에 쪼그라든 물건은 이미 축 늘어져 저세상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치니 제 품에 안겨있는
나연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