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샤넬 ] 지나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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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18:55
지나님 예약하고 기대만빵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완전 슬리하고 귀엽게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들어가자마자 대화도 잘 통하고 금방 친해져서 샤워실로 ㄱㄱㄱ
꽈추부터 똥꼬까지 살살살 부드럽게 잘 닦아주는데
뱃살하나없이 아주 잘빠진 바디라인 밑으로보이는
지나님의 꽃잎을 갑자기 맛보고싶어졋어요...
그래서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맛볼려고 하니깐 자연스럽게 받아주네요.
서있는채로 맛보다가 벽에 기대놓고 다리하나를 어깨로 올려서
클리부터 꽃잎속까지 공약!!!!!!! 흐느끼면서 점점 숨소리가 쌔지더라고요 ㅋㅋ
그 소리를 듣자니 겁나 참을수없는 욕구에 샤워실에서 물기도 안닦고 바로 시도했어요..
오.... 미칩니다.... 그렇게 원샷을 끝내고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끌어안고 온몸을 탐색하며 놀다가 한번더 화가난 꽈추에 꽃을을 한번더
붙여주고 두번째도 마무리했네요...
맘같아서는 더 놀고싶을정도로 지나님과의 만남이였지만
오늘은 지갑이 가벼워서 아쉬움 남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