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들어왔는데 일본언니랑 하는 상상때문에
이상하게 애무받기도 전에 풀발 상태 ㅋ

스탠딩 상태로 BJ 요청.

리리코 언니의 사.까.시
서서 빨리고 싶었어요.
진짜 게임 끝!!
BJ 진짜 개 잘합니다 ㅎㅎ

- 귀두 빨면서 아이컨택
- 혀를 길게 내밀어 쓱~ 훓는데 시각적 임팩트 장난없음
- 천천히 빠는 스타일
- 쥬지 전체를 입안 가득담아 쑥쑥~ 빨아 제끼는데
- 미친 자극을 선사

"기모찌 (きもち) 리리코~"
"리리코 하아~ 하아~ 아 좋앙~~~"
진짜 신음소리를 안낼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이제 내 차례.
언니 눕혀놓고 가슴부터 빠는데 훌륭하네요

그리고 리리코의 소중이!

움찔움찔 반응감 좋고,
클리부터 소음순 대음순 사악~ 빨아 보는데
이 언니 터지는 포인트가 있네요 ㅎ

암튼 보빨하는 기분과 맛이 좋은 언니
아주 바람직한 언니.

[리리코 언니와의 짹스]

장비 착용 후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스윽~ 들어가는데,
삽입감부터 남다른것 같았습니다.

신음소리가 막 지붕을 뚫어버릴 정도로 우렁차진 않았지만사운드 잔잔하니 괜춘

부드러운 리리코언니의 보지. Nice~!!!

"오빠~ 하아~ 하아~ 아악!!"
"퍽퍽퍽퍽~~기모찌~"
"오라오라오라~ 리리코 스고이(すご-い)  데쓰네"

서두르며 박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깊게 깊게... 박으면서
일본언니를 먹는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ㅋㅋ
"아아~ 하악~ 아아~ 오빠~ 하아~"

ㅜㅜ 이거죠 이거!!!!

* 언니 다리를 쫙~ 벌려서도 박아보고,
* 제 어깨에 들쳐매고 박아보고,
* 다리를 모아서도 박아보고,
* 정자세 위주로 했어요 ㅎㅎ

다양한 자세를 안해도 만족감이 엄청난 언니,

탄력감있는 육덕 언니의 쪼임.
그리고 넘치는 수량

스시녀와 짹스가 그냥 너무 좋았어요ㅎㅎ

근데 시간이 얼마 없는걸 알기에, 이제 준비해야죠.
언니 고양이 자세 만들고 뒤치기 시작.
큼직막한 엉덩이 부여잡고 박는데
진짜 너무 좋아.

"쑤컹쑤컹~!! 퍽퍽퍽퍽!!!"
"아아~ 아흐~ 흑~ 아아아~~하앜~~!!

시각적인 것 뿐만 아니라,
물소리도 좋고, 한결같이 훌륭한 떡감에
폭풍 뒤치기 시작

"퍽퍽퍽퍽~~~ 쑤컹~!! 쑤컹!! 퍽퍽퍽퍽~!!!"
"아~ 아~ 아아악~~ 아~어흑~~!!!"

그러다 사정감 몰려와 시원하게 쌌습니다.
싸고 나니 땀이 주르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