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나나
커피 들고 룰루랄라 스텝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자 안쪽에 룸삘의 눌씬한 나나 언니가 반갑게 인사?? 안아주네요 ㅋㅋ 입장과 함께 포웅이 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개좋아요..
준비해간 커피와 케익을 건네자 오빠 정말 착하다고 칭찬해 주는데 어깨뽕!~~ 으쓱으쓱 했네요. NF인데도 붙임성이 좋아서 옆에 착 달라 붙어서 기분좋게 해주네요.. 커피와 케익 그리고 담배.. 환상의 조합을 즐기는데 똘똘이는 밑에서 성질을 부리네요
나나가 가운 밑에서 텐트를 치고 있는 똘똘이를 잡고 귀여워해주네요. 이참에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이동해 간단하게 다시 한번 동반 샤워를 하는데 앞뒤를 깨끗이 씻겨주는데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눕자 마른서비스를 해주네요.
한손으로 똘똘이를 잡고 가슴을 빨면서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BJ해주는데 조그만한 입안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열심히 빨아주네요.. BJ와 알까시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는데 너무 좋네요. 마른 서비스를 받는 동안 풍만한 가슴을 만지는데 너무 좋네요..
자세를 바꾸고 올라올라가 나나의 알몸을 감상해 봅니다..
긴 머리.. 슬림의 슬림을 더한 몸매.. 튜닝이지만 봉긋한 가슴.. 왁싱된 소중이..
더 이상 감상을 할수 가 없어 그대로 키스를 하면서 덮쳤네요. 키스를 하자 더욱 깊게 키스하는 그녀. 가슴골부터 빨면서 가슴을 빨아주자 기분 좋다고 하는 나나. 꼭지까지 야무지게 빨아 멈고 밑으로 내려가는 골반이 그대로 들어나는 몸매네요.
일단 양쪽 다리 위로 올라가서 왁싱된 소중이를 혀로 탐하자 허리를 들썩거리네요. 이때다 싶어 양손을 허리 밑으로 넣어서 엉덩이를 받치고 양다리 벌려서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혀가 소중이 안쪽을 파고 들수록 더욱 요동치는 허리네요. 그만큼 엄청나게 느끼고 있다는 말씀.. 입가에 꿀물이 잔뜩 묻을 정도로 한참을 빨았네요..
나나가 다시 한번 BJ를 해주면서 입으로 장비를 착용해주고는 위에서 먼저 해달라고 하네요. 선공이 더욱 좋기에 얼릉 자리를 바꾸고 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고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오빠가 크고 딱딱하다고 하네요... 슬림한 나나를 위해 천천히 조금씩 밀어넣자 소중이의 긴장이 풀리면서 나나가 더욱 깊게 넣네요..
슬림 특유의 꽉 조여주는 느낌.. 깊게 넣을 때마다 소중이 안쪽에 닿는 이 느낌. 개좋아요. 가슴을 빨면서 점점 속도를 올려서 박아주자 엄청난 신음 소리와 함께 온몸으로 매달리네요. 그러면서 더 깊게 박아 달라고 부탁하는 나나네요.. 깊고 강하게 박아주자 너무 커서 아픈데 너무 좋다는 그녀.. 나나의 칭찬에 더욱 열심히 달려봅니다..
나나가 위로 올라오고 여상으로 달리는데 정상위와는 사믓 다른 느낌이네요.. 최대한 깊게 넣고 같이 즐기면서 달리는 나나. 출렁이는 가슴 잡고 여상으로 받는데 가슴이 너무 넣고 싶네요. 상체를 세우고 가슴을 빨면서 여상을 달리니 더욱 좋네요. 여상을 더 받으면 쌀것만 같아서 다시 한번 공수 교대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상위로 올라가 마무리를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데... 나나 입에서 섹드립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오빠 더 깊게 박아줘... 이 말에 그만 무너졌네요.. 풀스피드로 달려서 안쪽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는데 계속해서 조여지는게 느껴지네요. 한동안 합체를 유지하고 있다가 장비를 정리해 주는 나나.. 잠시 쉬고 있으라고 하더니 먼저 욕실로 가서 물온도를 맞추고는 불러서 씻겨주네요..
오랜만에 원없이 박았네요.. 지루인데 나나가 잘받아주네요. 조여주는 떡감도 좋고.. 섹소리도 좋고.. 역립도 오래 받아줘서 완전 즐달했네요. 가운을 입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티키타카 즐기다가 나왔네요. 다음에 나나 보러 또 오라는 그녀... 찐한 포웅으로 작별인사까지 완벽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