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W ] 아테네
아테네를 접견하고 싶어 왔는데
뭐가 많이 있네요
저는 일단 더끌림이랑 60분한번 그리고 빤쥬이벤트를 신청했습니다
다른건 몰라고 빤쥬를 가져간다니 이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호기심에
빤쥬이벤트로 만원만 내면되니까 결제하고 흰팬티로 정했습니다
흰색이 뭔가 더 좋을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실장님한테 더끌림 서비스를 받으면서 고조되고 상기된 상태에서
오붓하게 손을잡고 아테네 방으로가다가 실장님한테 다음엔 한타임봐요
라고 하고 실장님도 알았어 기다린라고 합니다ㅎ
아테네는 명성 그래도 쌔끈한 아우라가 풍깁니다
170중반정도되는 모델급 신장과 거기에 뒤쳐지지 않는 찰랑이는 가슴
근데 얼굴은 왜 작은건지 8등신 아니 9등신은 되어 보였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사는 이야기 하면서 오손도손하게 친해지고 있었는데
이제 하자면서 옷을 벗어 버립니다
거기에 제 신청한 팬티를 입고 있습니다. 이거 맞지라고 물어보는데
입고있던 팬티를 벗으면서 이따 꼭 가지고가야된다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저도 거기에 퍼포먼스로 팬티 냄새를 맡는 액션을 취하니 변태라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집니다ㅎ
아테네의 벗은 자태는 옷을 입고 있었을때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마치 누드모델이 내 앞에 있다고 해야할까
같이 샤워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있는데, 샤워장에서 나체로 나오는
아테네의 모습이 이뻐서 흐믓한 미소로 쳐다보고 있으니 부끄럽다면서
품에 안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는데 찰떡궁합이 이런건가 키스만으로
존슨이 풀발을 해버리는데 아테네가 바로 손으로 만져줍니다
마른다이는 엄척 하드한 스타일이 아니지만 저의 반응을 살피면서
현란하고 느낌있게 하는데 이게 아테네만의 스타일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립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도 모르게 아테네의 소중이가 눈앞에 있었고
그대로 하는데 맛좋습니다 관리를 아주 잘한거 같습니다
연애시에도 찐하게 입술이 떨어지지 않게 키스를 계속 해주고
자세변경도 자연스럽게 하는데 저는 특히 아래에서 저의 몸위에 서있는
아테네의 모습을 볼때가 더 꼴릿했습니다
그 풍만한 가슴이 흔들리면서 더 안되겠다며 그대로 제 품위에있는데
그렇게 안은 상태에서 흔들면서 여상으로 끝내버렸습니다
잠시 쉬면서 또 이야기하다가 그냥 퇴장할번할걸
아테네가 팬티는 가져가야지 하면서 제 손에 흰 팬티를 쥐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