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씨..꽤나 응대가 상당히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킨쉽도 좋고요

마사지는 열심히해주고 지그시 눈감고 느껴보면

건마에서는 보통이상의 실력일듯하고요

뭉친곳 위주로 시원하게 잘 풀어줍니다

마사지 기분좋게 받고나서 귓가에 들리는 섹쉬한 목소리.."서비스 할까요?"

상당히 자극적입니다ㅋ

흔들리는 가슴때문에 너무 흥분 됬는데 존슨을 한입에 덥석 물더군요

이거뭐..잘못빨리면 본전도 못찾고 그냥 싸겠다 싶었습니다

자세바꿔 이제 제가 공격에 들어가봅니다 키스를하며 한손은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바로 고개숙여서 샘물을 들이마셔버립니다ㅎㅎ야릇하고 끈적한것이 완전 흥분제 따로

없더군요ㅎㅎ그리고 터져나오는 신음에 흘러나오는 봇이물을 보노라면..정말 넣고 싶단

생각이 이빠이들긴하지만..일단 블랙은 안돼니 아쉬운대로 하뵷으로 마무리 해봅니다ㅎㅎ 

이번에도 만족스러워서 후기하나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