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은비

후기도우미5 0 305

은비매니저 진짜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착해도 너무 착해서 진짜 날개만 없다 뿐이지 진짜 천사같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웃음이 많은데 분위기를 너무 좋게 만들어줘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생긴것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더욱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었구요.

사이즈 잘나오는데 마인드까지 좋은 매니저 만났으니 말다했죠 뭐

그리고 서비스 진짜 열심히 해줍니다.

그 만족시켜줄라고 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너무 열심히입니다.

그리고 진짜 엄청 맛있게 빱니다. 빨리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는데 와 그 찌릿찌릿한 느낌 아시죠?? 지렸습니다.

연애도 너무 잘 맞춰주고 떡감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한번 만나면 재방은 무조건인 은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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