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고 이쁜 박하랑 홀인원의 클럽층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ㅋ


느긋하게 시원하게 씻고나와 차한잔 하다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사람많은 클럽층에서 귀티나는 박하와의 만남


반갑게 슬쩍웃더니 바로 키스로 들이대는 과감함!!


거부하지 못할정도의 마성을 부리며 분위기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그러면서 다른 서브언니가 다가와 제 죤슨을 무자비 폭격합니다


와.. 몇번해본적은 없지만 관전이거 할떄마다 색다른 플레이로 끝을 달리네요 ㅋㅋ


숨좀돌릴까 싶었는데 박하가 저를 앉히고 방아를 찍고!! 허리막돌리고 큰 가슴에 흔들림...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후다닥 방으로~~


중요부위만 대충씻고 침대로 이동하니 박하가 다시 시동을~~ㅋㅋㅋ


느낌있는 삼각애무 받고 자세를 바꿔 제가 들이대니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같던 언니가


신음을 터뜨리며 몸을 베베꼬우는데 보기만해도 쌀듯한느낌..ㅋㅋ?


확실히 사람을 땡기게하는 매력이 넘칩니다!!


서둘러 장갑씌우고 삽입!! 평소에 관리를 빡세게 하는지 타고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떡감한번 황홀합니다 !! 많이 흥분한듯 물도 넉넉하게 흐르고 움직일때마다


허리를 들석들석 하는게 진심으로 느끼는듯!!


 

꽉물고 안놓는 박하 쪼임도 일품이고 반응도 너무 좋은게 쌀수밖에없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