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나비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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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8:53
휴게텔을 다니며 나이를 속인다거나, 포토샵이 너무되어있는 프로필에 속아, 만족을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오늘은 매우만족 하고 갑니다.
들어가서 이쁘다는 반응을 보여주니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동반샤워부터 양치질 까지 같이 하니 연인모드가 이런거지 싶었습니다.
샤워마무리 하고 엎드려 누워서 핸드폰을 보면서 조금만 있다 시작하자고 하니 허벅지도 간단히 안마해주고, 그러다 급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제 거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저를 흥분 시키는데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빳빳하게 선 제 거기를 부드럽게 밀어넣고 보여주는 첫반응부터 느껴지는 표정과 신음소리가 미치게 하더군요
강약 중강약 스타일로 부드럽고 강하게 박자에 맞춰 흔들다보니 어느새 올챙이들이 살기위해 밖으로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씻으러 가는데도 따라와서 같이 샤워를 한번 더 같이 했네요.
과수원 뉴페는 항상 찾아보지만 물건중에 물건
또 생각날것 같네요~ 매우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