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후기도우미9 0 634

럽에서 만났고 솔직히 이때부터 기분좋았다

애가 이뻐도 앵간히 이뻐야지 진짜 너무너무 이쁘더라

거기다가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매도좋고 심지어 애교도 많아....

근데 이런애가 자지도 존x게 잘빨아


방에서 대화하는데 이때부턴 자기한테 홀리게 할려고 작정을 한건지

대놓고 내 품에 바짝 달라붙어가지고 애교를 부리는데 환장하겠더라

솔직히 이때 걍 넘어가서 서비스 안받을뻔했는데

정신 다잡고 그래도 서비스 함 받아봤다

서비스도 잘해... 도대체 얘 뭐야..?


아 그럼 섹스를 좀 못즐기나 싶어서 애무를 해봤는데.....

나 참 활어도 이런 싱싱한 활어가 따로 없더라

조개에 물 잔뜩 머금고서는 자기 미치겠다고 더 빨아달라고 다리 벌리는데

그 흥분할때 느낄 수 있는 그 기분 아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리고 떡치는데 .... 이건 말로 설명도 못한다

마지막에 자기 미치겠다고 정액싸달라고 이야기하고 나한테 키스박는데

나 그냥 여기서 콘빼고 질싸한다음에 블랙먹을까 이런 나쁜생각도 했다

근데 어차피 그거는 안되는거니까... 걍 잔뜩 싸댔는데

나도 앵간히 흥분한듯 정액이 엄청나게 나왔더라 ㄷㄷ

썸이가 정신못차리고 계속 내 품에 안겨있다가 나중에 콘 제거해주는데

오빠 많이도 쌋다고 놀라면서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진짜 죽는줄알았다 너가 안에 정액 싸달라고할때

나 진짜 콘 빼고 존x 싸고싶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니까

썸이가 입술박치기하면서 나쁜오빠네~ 이러는데 또 덮칠뻔...

하 걍 미틴련이다 썸이... 모르겠다 내 지갑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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