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크리미
안마돌이로써 이번에도 응급실을 다녀 왔습니다.
제 목표가 응급실의 모든 언냐들은 한 이상씩은 꼭 본다는 겁니다.
오늘본 언니는 크리미입니다.
크리미는 오피 출신인 처자입니다.
오피 출신 답게 애인모드가 상당하지요.
애인모드가 상당한 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는 161센티인데, 가슴은 무려 D컵입니다.
몸에 비해 아주 큼지막한 처자입니다.
친절한 스텝진에 따라 샤워하고 입실하여 보니,
약간의 섹녀 느낌과 민삘의 조화로운 생머리의 처자가 반갑게 인사 올리네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해 보니 귀요미 느낌과 약간의 섹드립이 섞여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섹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크리미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고고씽~
크리미 올탈 몸매는 박음질을 부르는 육덕 그 자체입니다.
애간장 녹이는 크리미 처자의 삼각 애무와 키스를 시전해 주는데,
혀를 야하고 좋게 돌려주며 양쪽꼭지애무 이후 옆구리를 먹어주며
겨드랑이 까지 아주 거침없이 빨아먹어주는 군요!
이어서 제 똘똘이를 후루릅 쩝쩝 다져가며 맛있게 먹어주는 크리미를 보니,
크림 생각이 나서 달콤함이 배가 됩니다.
오오, 그런데 이 언니 똥까시까지 아주 맛드러지게 시전해 줍니다.
그러고 서는 다시 제 가슴이와 겨드랑이 까지 빨아먹습니다.
이어서 위치를 바꾸어서 제가 크리미의 생크림을 먹어 봅니다.
키스는 딥키스로 롱키스로 받아주고
가슴과 소중이를 빨아먹으니 섹시한 반응에 똘똘이는 더 커집니다.
활어 반응에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여상으로 달려갑니다.
여상의 최강자 크리미~!
크리니는 처음에는 허리를 살살 돌리다가
어느 순간 초고속으로 달려서 제 똘똘이를 청룡열차에 태워줍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바꾸어
크리미의 풍성한 엉댕이를 찰싹찰싹 어루만지며
신나게 복수를 해 봅니다.
계속 박아보니 점점 절정의 순간이 오네요.
야하게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팍 내질렀습니다.
마무리 후에 샤워서비스를 다시 받고,
긴 포옹과 롱키스를 시전한 후에 작별하였습니다.
크리미는 여상을 아주 잘하는 망아지여서
다들 한번 보면 헤어나지 못할 겁니다.
담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