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에이스(구,더블업) ] 클라라
클라라의 강하면서 끈적한 플레이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ㅎㅎ
인기 많은 언니라 일찍 예약하고
에이스로 넘어갑니다.
엘베에 내리니 반겨주는 클라라
" ㅋㅋㅋ 오빠인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
흔한 멘트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찐한 키스부터 시작하는 클라라
옷을 벗겨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얀 티팬티가 너무 섹시합니다.
샤워실로 같이 이동해서 깔끔하게 싰겨주네요.
샤워도중에 이미 화가 나있는 제 분신입니다. ㅋㅋ
수건으로 제등을 닦아 주면서부터 클라라와 즐거운 시간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돌아서는 깊고 부드러운 BJ에 이은 무릎 발등 순서로 제 몸을 애무합니다.
짜릿합니다.
저의 온몸을 자극하면서 저의 명령에 순응하는 클라라입니다.
점점 더 강력하고 끈적해지는 BJ와 제손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제손가락을 하나씩 빨아 재끼는데 ㅋㅋ
역시 하드코어 클라라입니다.
클라라 써비스는 볼 때마다 다르네요.
케바케라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침대로 자리를 이동해서 들어오는 강력한 ㄸㄲ시와 깊은 BJ까지
써비스 끝판왕이네요.
" 이제 오빠가 나를 괴롭혀 주세요 "
클라라와의 진한 물빨의 시간이네요.
정해진 규칙 없이 서로 즐기는 플레이에 저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를 지르네요. ㅋㅋ
후배위로 시원한 마무리한 후에 침대에 뻗었네요. ㅋㅋ
클라라가 마무리 해주고는
" 오빠 오늘 최고로 좋었어ㅎㅎ "
옆에 앉아서 플레이할때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과 주의할 점을 알려주네요.
다음에 꼭 해달라는 클라라
역시 프로네요.
마무리 샤워까지 깔끔하게 받고
클라라와 다음을 기약하고 엘베를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