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혜정
◆ 임쌤 [건식 → 찜질 → 전립선]
준비를 마친 임쌤이 엎드려 있는 내 몸을 마사지 하기 시작하시네요.
프로라 그런지 딱히 불편한 곳을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뭉친곳을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강약 조절하면서 풀어주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졸음이 오기 사작하는데 꾹 참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를 받고서 찜질을 시작하는데 전신에 따듯한 타울들이 올라가니 뭉쳐있던 근육들이 순식간에 풀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 뒤에 임쌤이 위에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면서 지압을 해 주니 몸이 나른해 지네요.
찜질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먼저 타올로 올리고 삼각부를 손가락으로 눌러주면서 풀어주곤 마사지젤을 바르고선 구슬 밑 전립선을 밑에서부터 자극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똘똘이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전립선과 똘똘이도 자극을 주면서 마사지를 받고나니 얼른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 혜정 [NF 오늘부터 출근]
전립선 마사지와 스트레칭까지 끝나고 나니 시간에 맞춰 매니져가 입실합니다.
들어오자 마자 불을 다 끄길래 너무 어둡다고 하니 약간 조명을 조절하곤 준비좀 할께요 하면서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베드에 누워 있는 내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러고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사작하는데 거울로 비치는 모습이 꼴릿하게 다가옵니다.
맛나게 빨아주던 혜정이가 똘똘이의 반응을 확인하곤 콘을 씌우고는 여상으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기 시작합니다.
혜정이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선 꼭지와 주무르면서 혜정이의 방아를 느끼고 있으니 혜정이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그래서 혜정이를 눕히고선 정상위로 혜정이의 봉지속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박아주기 시작하니 혜정이도 쪼여주면서 맞춰줍니다. 육감적인 혜정이를 박아주는 모습이 측면과 정면 거울에 비치니 급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점점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다가 혜정이 봉지속에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 혜정이가 천천히 빼라고 해서 서로 여운을 느끼고선 봉지속에서 똘똘이를 분리 시켰네요.
◆ 마무리하며 [직사]
혜정이가 뒷정리를 해주고 사진찍으려고 조명을 좀 밝게하니 혜정이 모습이 트와이스 다현이 닮았네요.
사진찍고 남는시간 이야기 좀 하고서 퇴실 후 샤워하고 출출해서 라면먹고 나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