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아이비

후기도우미14 0 1275

강북에 나가게 되면 들르게 되는 맨투맨...


아이비를 지명 합니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여유있게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도 않고,


곧 보게될 사랑이 생각에 약간 설레기도 하니 기분이 좋네요...^^


드디어 안내를 받아 아이비를 봅니다.


오빠~~~~~보자마자 와락 안기네요... ㅎㅎㅎㅎ


언제 봐도 참 예쁜얼굴 입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예쁜 얼굴...


그리고 야릇하게 입은 홀복이 너무나 섹시한 아이비....


본인은 가슴이 조금 불만이라고 하지만,


말랑 말랑 느낌이 좋은 슴가가 저는 좋네요..^^


이런저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고갑니다.


예쁜 얼굴과 도도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죠.


아주 털털하고 솔직합니다....


웃는 모습도 너무 이뻐요


물다이 서비스에 곁들인 입싸  침대로 돌아오니


오늘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연애도 너무 자연스럽네요...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서 부드러운 펌핑을 합니다.


눈 마주치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을 맞이 합니다.


저는 이런 자세가 좋더라구요... 정말 애인같고...


가운데 수건덥고 나란히 누워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전화벨이 울리네요....


아쉬운 작별 포옹과 키스...


담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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