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전에 봤던 맑음이

지난 주에 보고 또 재방이네요

원래는 처음 보고 후기쓸 생각이었는데

첫만남때 너무 만족했어서 후기쓸생각을 못했네요

문열고 입장하자마자 첫인상부터 심쿵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강아지상에 어리기도하고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이고

애교도있는친구라 부족한부분을 못느끼겠네요

본게임은 솔직히 맑음이 반응이 찐이라서

정성스럽게 오래오래 해주고 싶은 생각인데

제가 살짝 조루끼가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여상에서 귀여운 얼굴 보다가 마무리는 일그러진

얼굴 보면서 하고 싶어서 정상위로 지지...

아 좋네요 좋아 맑음이 진짜... 

제가 많이 다녀보진않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봤었던

+4 언니들중에서는 세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초접후 1주일만에 재접했는데 조만간 맑음이 또 보러 올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