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은우
후기도우미30
0
319
2023.09.12 07:07
※ 작문 실력이 개판이고 개인의 취향은 모두 다르니 감안하고 읽어 주세요....
달림신은 언제나 예고 없이 강림하시네요 밤 늦은시간에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갑자기 달렸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최향따라 요리조리 안따지고 입실하였습니다.....ㅎ
프로필에 157/40 으로 되있던데 진짜 작고 마른 아가씨가 맞아주네요
어찌나 말랐는제 팔뚝이 한손에 잡힐듯 합니다.....ㅋ
그런데 슴은.....크네요.......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오는 싸이즈.....
그 동안 키가 좀 있는 아가씨 위주로 봤는데 나름의 만족도가 있네요......ㅎㅎ
입실 후 잠시간의 쇼파타임 그리고 샤워타임 후
은우가 애무해주는데 가슴빨아줄때 입술과 혀만 이용하는게 아니고 치아도 살짝살짝 이용하면서 정성이 느껴지네요....ㅎㅎ
이어서 제 주니어도 정성껏 BJ해주는데 서서히 주니어가 뜨거워 지네요.....ㅋ
바로 여상위로 시작해서 좌위 정상위로 이어지는 침대타임.....ㅋ
정상위때 밑에 깔려서 신음을 흘리면서도 가슴을 빨아주는데 흥분도가 마구마구 올라가네요....ㅋ
결국 주니어가 항복하고 눈물을 흘리고 저도 침대에 퍼졌습니다......ㅋ
새벽 급달림에 제가 너무 피곤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은우가 제대로 즐겨주고 친절하게 서비슬해주려 노력하는게 보였네요.....
샤워 하고 조금 일찍 퇴실해서 집에 와서 바로 뻗었습니다......아침에 지각할 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