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이름을 바운스에서 변경했습니다 예전 업소명으로 회귀했네요 지애도 잘 안나오다 최근에 잘 나오는데 

한번쯤 다시 보고 싶어서 접견했습니다 전에 보고싶었던 매니저들이 많이들 없어졌는데 지애는 다시 볼수 있어서 좋았네요

<매니저 첫인상>

이지애 아나운서 느낌의 아이인데 외모의 싱크보다도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단아하고 이쁘장합니다

키는 160중후반으로 비율도 좋고 슬림하고 플4때도 봤는데 요즘 플6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있습니다

왜냐면 매미과에 쇼파에서 적극적으로 기대고 스킨쉽이 가능하기에 마인드 최상급 입니다 쇼파타임이 아주 좋죠

<연애>

-키스는 적극적으로 다 받아주므로 내상은 있을수 없습니다

-역립시 부들거리며 잘 느끼며 역립족도 만족할만 합니다 

-가슴이 크지 않기에 이부분이 조금 아쉽다 정도인데 다른면이 좋기에 괜찮습니다

-정상위 진입하고 쪼임이 괜찮은 편이라 간간히 들려오는 섹반응도 좋습니다

<총평>

무엇보다 마인드가 최상급입니다 몸매도 이만하면 잘빠지고 좋습니다 와꾸 역시 청순한편으로 만족할만 하며

슬림 큼지막한S라인 몸매까지 육덕과만 아니라면 그냥 즐달 입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시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올리브가 쿠폰지원이 언제부턴가 안되지만 정가로 보기에 충분한 매니저들이 즐비한것 같네요

여러 보고 싶은 매니저가 있어서 간간히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제일 오래다닌 업소로서 여러 지나간 매니저들이 생각나서요ㅎㅎ

마지막으로 허접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