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방문하셨나요?

9/1 새벽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나름 정돈되고 상담도 잘 진행해주시네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와꾸 굿 몸매 초굿 서비스 굿굿굿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친절하고 좋습니다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퇴근하고 집에 누워서 고민하다가 갑자기 급꼴려서 저번에 한번 방문한 이곳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 그리고 언니를 초이스 하려는데 바니 언니를 적극 추천해주시더군요.

일단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진행하고 바로 출발~

도착하여 반겨주는 바니언니의 첫인상은......와우......

진짜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슬쩍슬쩍 장난을 걸어오는데 귀엽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귀여운 언니를 괴롭혀보려고 하니 제 물건을 삼켜버리더군요 아주 좋아~

천천히 빨림을 당하면서 옷을 벗겨보니 역시 천상의 몸 ㅎㅎㅎ

ㄱㅅ을 주무르니 느낌이 너무 좋다 ㅎㅎ 흥분이 올라오니 주체할 수 없어서 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ㅍㅌ를 벗겨보니 상큼한 꽃잎이 나오네요.

ㄷㄷ와 ㅂㅇㅂ로 괴롭히니 반응이 좋다못해 옆집에 들릴만한 소리로 신음을 뿜어내내요 너무 좋아~

이러니까 제 작은 용이 잔뜩 단단해져서 저를 보챕니다. 언니도 넣어주세요 라며 절 쳐다보는데 이성이 뚝!

바로 ㅍㅍㅅㅅ!! 정말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