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일찍했는데 바로 집에가기에는

왠지 꿀꿀해서  급 예약했는데 마침 비어있는 언냐가 자두

백석동에서  슬슬 걸어서 가니 금세도착

똑똑하니 이쁜 홀복을 입은 자두가 반겨주네요.

한국말도 쪼금은 해서 의사소통하기 안불편.

같이 씻자는 말에 후러덩 옷벗으니 금방 갈테니

먼저 욕실로 가라네요. 치카치카 하고 있으니

살짝살짝 터치에 구석구석 닦아주고

물기도 제거. 오빠 먼저 누워 있으라네요

자두 마스크도 마스크지만

날씬 몸매에 탐스러운 입술

그리고 혀가 뱀입니다  똘똘이 녹는줄

조임도 좋고 여성상위 로 시작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 사운도 좋고  너무 빨리 끝나서

부끄러웠네요  ㅎ

다음에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