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러갈 생각하니깐 벌써 설렌다


[ 주점 ] [ 영등포-시그니엘-유재석대표 ] 또 보러갈 생각하니깐 벌써 설렌다

간다고 0 4897

① 방문일시 :5월26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그니엘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주


⑥ 업소 경험담 : 초이스 많이 볼 수있어서 우선 그날 스타트부터

기분 최고였네요

일행이랑 초이스가 중복이라.... 다시 재초 한번하고 보게된 미주

화장도 안 한듯.....

말로는 속눈썹 연장하고 비비 바르고 왔다는데...

피부도 어쩜 그리좋은지... 허벅지... 만지는데

진짜 아기 피부처럼 보들 보들....

우선 룸 들어오자 이름부터 전반적인 조사 한번쭉하고

술 건네받고 한잔 마시고.... 두잔 마시고.....

적당한 시간이 되니~~~

그렇게 슬립 입은 미주한테...

오빠 너 몸 보니까 엄청 땡긴다~~~

야한 농담하니... 얼굴이 빨개지고..ㅎㅎㅎ

일행들이랑 술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옆에 착 붙어서... 손을 만지락 만지락하는데

무슨 비밀 연애인듯....

촉감도 좋고.....

게임도 뱀사 안사하고 산넘어 산도 하고

진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아쉬운 시간은 끝났지만.....

처음부터 나오는 시간까지 엄청 알찼습니다.

달림이 이렇게 좋으니

초이스빨도 좋았고......또 파트너빨도 좋았고

모든게 금상첨화날이었습니다!!

매번 달림이 어제처럼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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