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시간도 생기고,

뉴페이스 보고 싶어서,,  

인증하고,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썸에서도 "미나" 매니져네요~

미나와 무슨 연이 있는듯...

그래도 새로운 기다감에 서둘러 가봅니다.

들어가니 힘이 없어보입니다~~ 

"힘들어?"

"스마일~ 스마일~"

그랬더니, 히죽~ 웃네요..

프로필 얼굴은 비슷,.

애낳고 왔는지 찌찌가 하나도 없네요 ㅋㅋ

후딱 샤워하고 본게임~ 

달릴땐 열심히 달리네요~~ 

첫게임 끝나고, 이야기 좀 하다가~

두번째~~ 연식이 있어 두판은 힘드네요~ ㅎㅎ

그래도, 즐달하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