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유미
예약 전화해서 실장님께 스타일들을 여쭤보니 유미씨가 키가 늘씬한 글램 몸매에
와꾸랑 마인드까지 좋다고 추천을 해주시니 얼씨구나 유미를 예약후 큐티하니로 달려갑니다^^ㅎ
제 시간에 도착후 문 열리고 들어가 인사를 하고 잠시 베드에 앉혀 콩글리쉬로 얘기를 해보는데
키가 제법 크네요
글램하니 몸매가 좋다고 칭찬을 하니 가식없이 환하게 웃어주는 유미
웃는 미소에 눈빛이 반짝이며 상당히 농염해 보이기도 하고 섹시필이 팍팍 풍기네요 ㅎㅎ
자도 좋다고 바보 처럼 웃어 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샤워실로 ㄱㄱ
꼼꼼하게 비눗칠로 닦아주는 유미에게 몸을 맡기고
물샤워가 끝날때쯤 훅~~하고 들어오는 유미의 샤워 BJ서비스 ㅋㅋ
아래에서 불알까지 빨아주며 졸라 부드럽고 능숙한 스킬로 반쯤 발기된 동생놈을 빨아주는데
동생을 입에 머금고 혀를 돌리는 솜씨가 상당한 실력자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유미
눈까지 감아가며 충분히 즐긴다음 유미를 바라보니
동생을 빨고 있던 유미가 완존 섹시한 눈길로 저를 쓰윽~ 쳐다보더니 저에게 가슴을 스쳐가며
몸을 일으키는데 농염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ㅎㅎ
샤워 마치고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역시나 BJ솜씨가 상당하네요
능숙하게 강약을 조절해가며 빨아주는데
금새 풀발기된 동생놈이 얼른 박아넣고 싶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기 시작합니다 ㄷㄷ
급한 마음에 열심히하고있는 BJ를 중단시키고
아까부터 빨고 싶었던 유미의 보지를 활짝 양손으로 벌려가며 핥아주니 눈을 지그시 감고 신음을 흘리는 그녀~
클리를 돌출시켜 부드럽게 핥아줄때는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컷 보빨을 한후 유미가 챙겨주는 콘을 씌운다음 정자세부터 진입을 해보는데
침을 많이 발라놔 젤없이 살살 진입해보는데 귀두까진 들어가는데
많이 좁아서 그런지 안에선 잘 안들어가네요 ㅎ
다시 젤을 바른후 정상위로 삽입~
오오오이~~~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태국언냐들 특유의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유미
제가 마구마구 강으로 달릴때마다 물이 점점 많아지는게 느껴지더니
나중에 자세를 바꾸기위해 동생을 뺄때는 애액이 넘쳐흘러 빽봉지 주변이 야하게 번들거리는 유미ㅋㅋ
다음엔 유미를 침대모서리에 다리를 벌리게하고 저는 선자세로 풀삽입을하니
방이 떠나가라 신음을 흘리는 유미
허리에 힘을 팍주고 강강강강강으로 풀삽입을 하니
다리가 활짝 벌어지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 유미
리얼한 반응에 더욱 흥분이되서는 강강강강강강강강
다리 모아서 강강강강강강강강
오래 박아 넣지도 않았는데 땀이 비오듯 유미의 가슴으로 떨어지네요
신경 안쓰고 강강강강강강강강
후~ 힘듭니다 ㅋㅋ
마무리 자세로 후배위를 선택 유미에게 뒷치기 자세를 요청하니
요염하게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저에게 들이미는 그녀
다시 베드로 올라가 유미의 허리를 잡고 그대로 풀삽입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강강강강강강강강
그녀의 허리가 점점 낮아지더니 결국엔 개구리 자세가 되어지네요 ㅎㅎㅎ
피니시를 위해 엉덩이를 밀어올리며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강강강강강강 푹푹푹푹푹~~
마지막 싸기전에는 끝까지 안박어 넣고 몸통까지만 넣어가며
스피드를 올리다 콘을 씌웠지만 그녀의 봉지안 깊은곳에 퐈이아~~
싸고 있는 동안 제가 기분 좋다고 움찔되니 엉덩이를 돌려가며 동생놈을 간지럽히는 유미ㅋㅋ
마인드도 좋고 떡감도 훌륭하고 아주 시원스런 달림을 하게해준 유미
농염함과 섹시함이 어우러져 큐티하니의 에이스임을 확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