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분 무한샷으로 화이트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굉장히 섹시한 스타일에 몸매가 진짜 끝내주는 여인이였죠

방에 입장하자마자 나에게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1차전은 가벼운 몸풀기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니네요;; 시작부터 상당히 끈적스럽게 들이대는 여자였습니다

콘을 착용하고 1차전.. 떡감 예술이구요 섹스킬 환상이구요

그 스킬에 정액을 주르륵... 흘러내릴 수 밖에 없었구요


잠시 휴식 후 튜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요즘 튜브타는 언니들 진짜 없는걸로 아는데... 스킬 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를 받으면서 계속되는 그녀의 자극...

흥분할 수 밖에 없었구요.. 2차전 서비스를 받다가 정액 시원하게 갈겼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3차전이 메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기는 순간부터 .. 진짜 장난없었네요

서로 물고빨고 섹드립날리고 미친듯이 즐겼죠

무엇보다 후배위를 강추하는데... 몸매도 너무좋고 쪼임도 예술이거든요

뒤로 존x 쑤셔주다가 마지막으로 콘 빼고 입에 소중이 물려주니까

존x 빨아주면서 정액 받아주는데 진심 개꼴이네요 개꼴..


와꾸도 좋은 여자랑 이런 시간을 보냈다는게.. 와 실화입니까?

솔직히 후기쓰기도 싫었는데.. 그래도 이런매니저는 공유해야되자나요

근데 이미 강남에서 Ace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하 그렇지 그럼... 이런 여자를 남자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