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각나고 몸도 찌뿌둥하고 날씨는 춥고 ... 안되겟어서 얼른 자주가는 

건마 야놀자에 연락햇습니다 오늘 야간에 누가 괜찮냐 보니깐 은조이라는 친구 

실장님이 추천하네요 ㅎㅎ 알겟다하고 믿고 가겟다하고 출발 !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바로올라갓습니다 노크를하는데  오우 몸매 좋고

와꾸 섹기잇고 청순한 매니저가 인사를해주네요 ...나이는 그렇게 어려보이진앟고

20대 중후반 ? 아담한키에 b+이상은 나오는 가슴같네요 슬림하고 볼륨감잇고 

그리고 앉아서 간단히 얘기를 하고 샤워를 간단히하고 나와서 은조이도 간단히 

씻고 나온다하네요 탈의한 모습상태로 봤는데 ...오우야 들어갈떄 들어가고 나올때나오고

일단 은조 매니져 같은 경우 각선미가 끝장납니다

처음볼땐 인상이 좀 도도할수도잇어서 서비스는 아직 안받고 말을 좀 더 섞어보니깐 

애교좀잇고 서글서글 대화도 잘하고 그리고나서 본격 서비스 시작 

간단히 마사지를 해주네여 여기저기 구석구석 그래도 열심히하고 은근히 시원하게 

잘하는것 같네요 나쁘지않앗습니다 마사지 ㅎㅎ 

이제 바로 다른서비스 시작 ! 위에서부터 빼는거없이 서비스 들어가네요 삼각애무부터

차례대로 내려오면서 서비스시작하고 BJ도 진짜 스킬도좋습니다 그리고나서 부비스킬

시전하는데 허리돌림과 이상하게 진짜 쪼임이 그느낌이랑 완전 ...ㄷㄷ 얼마안지나서

바로 반응하네요.. 쌀것같다하니깐 ....안된다하네요 좀만더 참아보라고 ...근데 ...

어쩔수업이 발싸 .ㅠ.ㅠ 창피합니다 그래도 진짜 만족해고 마무리 까지 깔끔히 해주네요

그리고나서 말좀 더 하고 본인말로는 낯을 가린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아무튼 은조 매니져 강추 드립니다 ! 한번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