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몇번 다녔던 건마를

예약해봤습니다. 어차피 저랑뭐 연애할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하드 한분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실장님에게

부탁했습니다.

몸도 피곤하고 하니 오늘은 가만히 있고 싶어서

추천 살짝 받고 솔직히 기대는 사실 소나로 안했음

아시다시피 뭐 하드하다 해도 거기서 거기니까

그래도 살짝쿵 어느정도는 기대하고서 갔는데...

이건 대박임 ㅋㅋ

나름 나도 유흥에서 논다면 놀았고 가볼데 다가봤는데

얘만한애는 못본것같음 ㅋㅋ

사이즈부분에서는  늘씬하고 키도 크고 얼굴 뭐

내 이상형하고 얼추 비슷해서 합격!

건마에서 이런 사이즈보기힘든 외모와는 소나개로

기럭지도 길고 약간 모델삘나는듯

외모는 걍 도도하게 생겼다해야되나?

이런매니저가 서비스해주는게 뭔가 좋아서

선호 하는 외모상이라 다행

어디서 이런애가 뉴페이스로 들어온건지

아니면 내가 자주안다녀서 못봤던건지..

섭스 하나하나가 뭐랄까 메뉴얼대로가 아니라

정말 뭐 남자에대해 아는건지 모르겠는데

나의 민감함 부분을 다 야릇하게 건드려주고

내가 좀 느낀다 싶으면 집중적으러 해주는데..

누워만 있다가 난 아무것도 거의안하고 싸고 나온게

언젠지 기억도 잘안남..

나 남잔데 중간에 활어 될뻔했으니 말다했지

싸고 나서도 끝까지 잘해줌..

나 반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