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설레임 ] 민주
후기도우미29
0
242
2023.09.13 07:14
얼마전 오피가 너무 가고 싶어 설레임에 문자를 넣어 언제되냐고 물으니 오히려 내시간을 묻고 그 시간에 해준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고마워서 내시간 보다 그쪽시간에 맟추기로 마음먹고 바로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실장님께 그 쪽 지리를 묻고 간다음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전화를 주시고
준비가되었다고 하셔서 바로 뛰어올라갔다....ㅋㅋ
오랜만에 민주씨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벨을 누르니 민주씨가 문을 열어주고 반갑게 맞아준다.ㅋㅋ
나를 기억하는지 물어보니 장난스럽게 "누구시죠ㅋㅋ" 이러면서 정넌을 친다.ㅋㅋㅋ
쇼파로 직행해 이런저런 예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민주씨가 자꾸만 귀엽다고 하는데
이게 진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무튼 기분은 좋았다.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토크타임이 끝나고 씻을 준비를 하는 민주씨를 보고 나도 뒤따라 옷을 벗고 민주씨가 건네준 칫솔로
양치질을 한 후 샤워실로 직행후 민주씨랑 같이 샤워를 하고 먼저 나와 침대에 누으니 집에서 눞는거와는 다르게
참편안하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진짜편안하다.ㅋㅋㅋ
민주씨도 다씻고 나와서 내 옆에 눞자마자 애무를 해준다.ㅋㅋㅋ
얼마만에 받는 애무란 말인가..... 역립 할 새도 없이 애무를 다 받고 나자마자 바로 삽입으로 들어간다.푸슉~~~
한동안 오피를 안가서 그런지 더 기분이 좋다..~~~~~~
그렇게 장렬히 전사한 나의 똘똘이를 놔두고 민주씨랑 누워서 이런 저런 예기를 한 후 갈시간이 되니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