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한국오피가 너무 안보여서 겨우 찾아  여러번 오는 카지노.

단도직입적으로 예약됩니까 했더니 사장님이 오늘따라 빠이팅있으십니다 사장님 하며  몇시 희망하냐고 되물어봐주셔서 희망시간 말하고 예약완료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준비됬다고 하셔서 심호흡 담배 쓰뽕 빨아준 후 

오랜만에 바니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잔뜩 긴장하고 노크노크를 하니 누르니 오늘도 섹시한 코스프레복장으로 맞이해 줍니다.

나를 기억하는지 물어보니 장난스럽게 덩치 큰 오빠라서 더 기억에 남았다는 바니

미안해 그 동안 다른 매니저보며 바람폈다고하니까 입술을 내밀며 괜찮아 다 만나봐~ 라고 삐진 바니

근데 왜 문신이 늘었지? 혹시.. 라며 여러가지 질문하니 그런건 아니라며 커브업한김에 한개 더 했다네요

나는 이런 여자가 더 꼴린다고 문신 개섹시해라고 가슴 부여잡고 손가락 쓰읍 넣으니 역시.. 좁보 넘버원 손가락 검지만 넣어도 엄청 쪼이네요

삼각애무며 오랄이며 정성스럽게 막 해주는데 느긋하게 느끼면서 발정난거 겨우 참으면서 막 있으니 바니가 오빠 쌌어?.. 물이 왜이래 이러는데 

아 ㅋㅋㅋ 베개잡고 눈 감으며 부끄러웠네요 ㅋㅋㅋ  그거 쿠퍼액이야...

그렇게 신음소리와 바니 허리 꺽이며 물 철철 나오는거 느끼는거 보고 시원하게 마무리 후 퇴실시간 2분 남기고 키스 찐하게하고 나갔어요

내려오면서 하 연장할까 연장할까 하다가 집에와서 ㄸ 한번 치고 가게 번창하시라고 후기 적어봅니다 

이정도면 정성스러운 후기를 떠나 진심이 느껴지길 바라며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