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나비

후기도우미7 0 418

처음보는 나비 언니를 보기로 하고 야놀자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우선 실장님의 응대는 친절하고 괜찮았으며 업소 후기란을 보더라도


좋은 업소로 느껴지네여.


 


지정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데 보자마자 이렇게


웃기가 쉽지 않은데 웃음 하나만 보아도 마인드가 엄청 좋아보입니다...


 


휴게텔을 자주 다니는건 아니지만 내가 보기엔 괜찮은 마스크와 몸매를 가진것 같다


치장하고 꾸밀줄 아는 여자 그리고 눈이 정말 이쁘네요


 


우선 앉자마자 옆에 착 달라붙어 대화를 나누는데 지루해보이거나


빨리 할거 하자는 식의 태도는 보이지 않네요


좀 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마인드인거 같습니다


 


샤워도 같이 꼴릿하게 비비면서 씻고 피부도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 기준으론


무척 잘 관리되고 깨끗한 피부를 지녔습니다


 


섭스는 정성과 스킬 모두 실장님이 소개하며 칭찬할만한정도 될 듯 싶고 확실히 임펙트가 있네요


마무리 후에도 바로 떨어지기 보단 한동안 껴안고 여운을 만끽하는데 시간만 허락 된다면


무한샷도 해볼만큼 남자를 홀리게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입싸는 꼭 해보길 추천합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아주는데 그때의 쾌감을 잊을수가 없네여...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매니저인거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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