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은 숑숑이랑 마돈나 위주로 다니는데. 이번에 베리굿을 가봤습니다.

 

올초인가 가보고 주차 위치도 애매하고 해서 안갔는데. 마돈나 갈려고 나왔다가 지명없어서 괜찮아 보이는 프로필 다미 보고 따먹으러 갑니다.

 

30은 안넘어 보입니다. 딱 봐도 어려 보이고 비쥬얼이 슬림은 아니고 통통 하내요. 프로필 몸매랑 똑같습니다.

 

가슴이 상당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만지고 빨고 싶게 생겼습니다.

 

키스도 잘받아 주고 사까시도 오랫동안 잘해 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69가 안되는 부분인데 뭐 이부분은 보빨은 되니 보빨로 충분히 했습니다.

 

보빨로 충분히 달궈놓고 미끌미끌거리게 해놓은 다음 섹스 시작합니다. 뭐랄까 어리고 통통한 아이들 특유의 보지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상위 하면서 보는 가슴은 시각적으로 흥분도를 엄청 높혀 줍니다.

 

정상위로 스무드 하게 하다가 후배위 변경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상당히 가슴이 커서 상당히 만지기 좋고

 

엉덩이도 살살 때려가며 잡기가 좋아서 후배위는 강강강으로 했습니다. 흔들리는 엉덩이가 상당히 보기 좋았내요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깊은 키스와 함께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 질 케켈은 없었으나 키스로 마무리 하고 꼭 포옹하고 수고했어와 함께 다시 키스. 그리고 기분좋게 이얘기 저얘기 하다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