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하루
서비도 서비스지만 애인모드랑 슬림한 분으로 소개해달라고
요청드리니 하루라는 분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나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내려가니
하루님이 인사하며 안내해주는데 이미 복도는 향락을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상황 경쾌한 EDM소리가 들리고 좌우 앞뒤에서는
여성들의 신음소리가 귓가를 강타합니다.
하루님도 복도에 절 앉게하다니 간단한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갑자기 다른 분들도 합세해서 빨아주면서 달아오르게합니다.
하루님이 여기서하면안돼라고 말해주면서 맛보기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이제야 조금 숨을 돌려봅니다.
열린 문앞으로 다른분들이 지나가는 상황이 재미있기도하고
궁금해서 바라보고 있으니 하루님이 구경하러갈래하는데
올탈된 상태에서 하루님을 앞으로 껴안고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아찔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구경하는데 자꾸 방망이가 하루님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려거
톡톡 건드리니 우리도 방으로가자 라고하는 하루님
물다이는 안해도된다고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하니 그래그럼
씻고 침대에서 하자고 씻겨주는 하루님을 바라보는데
저희 방으로 구경들어어는 커플들이 있어 어색하게 인사도하고
침대에서 기분좋게 애무를 받다가 69로 간만에 하면서 하루님의 소중이를
맛보고 봉긋한 가슴도 열심히 빨아보고 하고싶은 요청은 거의 다 들어주는
하루님의 마인드의 엄지를 올려봅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섹하게 울려퍼지는 하루님의 신음에
누가 달려올꺼만 같은 착각이 들어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위에서 하면서 너무 큰 신음이 나오지 않게 키스를 하며 막아보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은 어찌할수 없었습니다
저도 더 자극되긴했지만요
쪼임이 좋은 하루님의 소중이를 느끼면서 움직이니 금새 나와버렸는데
너무 빨리한거 같아 아쉬워하는 저를 달래주면서 또 오면된다고 해주는데
좋은 달림이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