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이유
어제는 미리 계획했던대로 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학동역에서 가깝고 , 눈에 잘띄고~ 출입구가 건물안에 있는게 아니고 따로 있어서 뭔가 좋은느낌..
발렛주차해놓고 딱 들어가보면 , 카운터도 엄청 깨끗합니다
실장님 만나고 계산 빠르게 한 다음 씻으러 이동합니다
워낙 넓고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업소라서 ^^
딱 들어가보시면 진짜 잘 되어 있구나 ~ 하고 느끼실 것 같아요
준비 끝내고 앉아서 , 시원한 음료수 한 캔 마시고 있으니 금방 직원 분이 와서는
확인하시고 ,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다음 ,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1분 ? 채 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저한테 인사를 하십니다
저도 대충 인사만 하고 ~ 가만히 누워 있으니 마사지 시작.
주 중에 일 하면서 피로가 좀 쌓였던 지라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니
살짝 아픈 듯 하면서도 계속 만져주니까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납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내려가면서 등이랑 허리 ... 그리고 허벅지 쪽 마사지 해주고
종아리도 주물러 주신 후에 찜마사지로 땀빼주시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노곤 꼴릿~좋았네요
이런 몸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 또 활력이 돌면서 발딱 스는 것도 신기합니다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에 그대로 누워 있으니 ,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 , 저에게 인사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눈 뜨고 보니까 보기좋은 실루엣의 여성분이 보입니다
인사하고 , 제대로 스캐닝 해보는데 와꾸좋고 몸매도 괜찮게 잘 빠졌습니다
탈의 후에는 배드 옆으로 다가오는데
가까이 와서보니까 확실히 비주얼이 더 좋으네요
웃으면서 한 번더 인사하더니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하면서 내려가더니 제 물건을 입으로 쏙 넣고 잘 빨아줍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BJ를 받고 있는데 그대로 끝내고는 콘 씌우고 올라와서 여상을 탑니다
여상도 좋고 ... 쪼임도 좋고 ... 제 위에 올라와 있는 바디도 야릇하게 보입니다
여상 후에는 다른 체위로 바꿔서 하는데 ... 어느 자세로 해도 보기도 좋고 맛도 좋으네요
10분 정도 하니 딱 느낌이 오고 ,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